‘알로앤루’ 예비맘 첫 선물
2012-05-03 김효진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 ‘알로앤루’가 예비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파티를 준비한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베이비샤워는 내달 20일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5~9개월 차 임산부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 초대권을 발송한다.
행사는 사진촬영, 편지쓰기 등과 참가자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15일까지 제로투세븐닷컴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베이비샤워(Baby Shower)’는 북미에서 유래한 문화로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나 갓 태어난 신생아를 축하하는 파티를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