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알’ 사회공헌 강화
2012-05-11 김효진
서하네트웍스(대표 민복기) ‘이엑스알’이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국제아동후원단체 플랜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 ‘EXR-PLAN CLUB’은 서울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제7회 어린이 주간행사’에 참여, 미래성장 원동력인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선물을 증정했다.
특히 진행요원 및 참가한 어린이들 모두에게 ‘55러브 캠페인 티셔츠’와 인형 포토이벤트 등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부모와 어린이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55 러브 캠페인’은 조깅을 할 때 대화를 나누며 편안하게 달릴 수 있는 시간이 100m에 55초라는 점에 착안, ‘이엑스알’과 고객이 서로 발 맞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헌 활동의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