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페페’ 아나운서의 원피스 주목

로맨틱 페미닌 실루엣 과시

2012-05-27     오나영

대현(대표 신현균)의 ‘블루페페’가 드레시하고 부드러운 여성미를 극대화시킨 ‘아나운서 원피스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블루페페’원피스는 페미닌한 실루엣에 로맨틱한 컬러감과 주얼리 장식이 포인트로 화려하면서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럭셔리한 소재감과 경쾌한 컬러 매치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가슴에서 웨이스트 라인으로 이어지는 원피스 디테일은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실루엣에 볼륨감을 더해준다. 또 화려한 프린트 원피스는 발랄하고 캐주얼한 룩으로 챙이 넓은 모자, 짧은 볼레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등과 함께 코디해 바캉스 룩으로 연출 할 수 있다. ‘블루페페’는 올 여름 다양한 스타일의 원피스 뿐 아니라 함께 착용 할 수 있는 제품까지 풀코디로 제안해 판매진작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