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협력사원과 ‘핑퐁상생’
2012-06-01 패션부
갤러리아백화점은 최근 강동구 천호동 소재 탁구 전용 체육관에서 ‘갤러리아 한마음 단합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갤러리아백화점 본사 및 점포 정직원과 협력업체 사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협력업체 직원들과 함께 탁구시합에 직접 참가한 한화갤러리아 황용기 대표는 “소속이 다르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진정한 마음을 나눠 함께 가는 상생문화를 만들자”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탁구대회를 비롯해 각 점포별로 등산, 축구, 문화공연 관람 등 협력업체와 백화점 직원간의 스킨십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