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우산’보다 ‘우비’가 안전!

‘오시코시’ 섬머 우비 출시

2012-06-17     오나영
보령메디앙스(대표 김은정)의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오시코시’가 사회적 환경개선을 위해 우주복 ‘우비’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방사능 비를 차단해줄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에도 큰 효과가 있다. 여름 장마철, 아이들이 우산을 눌러 쓸 경우 눈앞 시야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을 ‘우비’는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오시코시’ 우비는 사계절용 경량 우의로 지퍼를 장착해 아이들이 쉽게 착용, 탈의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방수지퍼와 미싱 가공 시 바늘구멍을 테이핑 코팅처리해 완벽한 방수기능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오시코시’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