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최여진 전속모델로
2012-06-28 강재진 기자
화승(대표 이계주)의 ‘머렐’이 전속 모델로 최여진을 발탁했다. 현재 ‘머렐’은 배우 고수가 3년 연속 전속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김태원 이사는 “‘머렐’은 이미 고수와 3년 연속으로 관계를 지속해오는 만큼 화제성이 아닌 브랜드를 이해하고 그것을 잘 표현해줄 스타를 선정해 마케팅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즐기는 아웃도어를 제안하는 ‘머렐’ 이미지와 최여진이 가진 건강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이미지가 부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