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페’ 통합 브랜드 도약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

2012-07-01     오나영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가 통합브랜드 ‘베페’로 거듭난다. 2000년부터 시작한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는 매년 봄, 가을 연 2회 개최되는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다. 새롭게 도입되는 통합브랜드는 오는 8월 20회 전시회 개최를 맞아 ‘베페(BeFe)’라는 사명과 브랜드명을 일원화한 것이다. 통합 브랜드 도입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8월14일까지 ‘베페’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멕시코시’ 엘리아 유모차, 가족제대혈, ‘비세이프’ 이지컴포트 카시트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