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맘들의 선택 ‘오렌지 유모차’

심플·세련된 디자인 ‘안전성’ 갖춰

2012-07-08     오나영

보령메디앙스(대표 최기호) ‘타티네쇼콜라’가 최근 안전을 강화한 현대적 감각의 ‘오렌지 유모차’를 출시했다.

세계 최대의 유모차 생산기업 GOODBABY에서 생산되는 ‘오렌지 유모차’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다른 유모차들에 비해 가볍고 5점식 안전벨트, 손가락 끼임 방지 차체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 3단계 원터치 등받이 조절 기능으로 안락함을 더했다. 국내안전인증(KC)을 획득했으며 유럽안전인증기준으로 만들어져 안정감과 유럽풍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오렌지 유모차’는 전국 주요백화점 및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32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