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원단도 안 보여준다”
벤텍스, 자기수분조절 스마트 섬유 ‘오토센서’
2012-07-12 정기창 기자
“회사 밖으로는 원단 샘플도 안 내보냅니다. OEM생산하는 공장도 비밀 유지 계약을 맺고 직접 본사 직원을 파견해 자투리 원단 조차 못 나가게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벤텍스(대표 고경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기변신 스마트 섬유인 ‘오토센서(AUTO
SENSOR짋 transformer)’ 얘기다.
“회사 밖으로는 원단 샘플도 안 내보냅니다. OEM생산하는 공장도 비밀 유지 계약을 맺고 직접 본사 직원을 파견해 자투리 원단 조차 못 나가게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벤텍스(대표 고경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기변신 스마트 섬유인 ‘오토센서(AUTO
SENSOR짋 transformer)’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