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송혜교처럼 촉촉한 입술
2012-08-19 패션부
‘라네즈’가 촉촉하면서도 글로시한 유리광택으로 매혹적인 반짝임과 선명한 컬러감을 선사하는 ‘라네즈 퓨어 글로시 립스틱’을 출시했다.
‘라네즈’는 매혹적인 입술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빼앗는 배우 송혜교를 앞세워 그녀의 입술처럼 ‘키스를 부르는’ 입술을 연출하고 싶은 20~30대 여성들을 위해 ‘라네즈 퓨어 글로시 립스틱’을 선보인 것. ‘라네즈 퓨어 글로시 립스틱’은 하나의 제품으로 립스틱과 립글로스 두 가지 효과를 확실하게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슬라이드 글래스(Slide Glass) 포뮬라 기술을 통해 입술에 유리를 코팅한 것처럼 처음의 광택이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연출해준다. 글로시한 핫 핑크 컬러로 얼굴을 더 환하게 밝혀주는 딜리셔스 핑크, 감각적이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글램 누드 컬러를 비롯해 총 15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구성돼 원하는 메이크업 패턴에 딱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컬러 본연의 색상이 나타나는 선명하고 퓨어한 컬러감과 탄력 있고 매끈한 발림성을 자랑한다. 또 입술에 지속적인 유분막을 공급해 각질을 잠재우고 입술의 건조함을 개선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