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PPL로 승부 ‘간접효과 누린다’
2012-08-23 김임순 기자
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의 이너웨어가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 제품 노출을 극대화해 간접광고(PPL) 효과는 누리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티아라의 은정과 제시카고메즈가 입었던 화사한 오렌지 컬러 비키니는 20대 초,중반의 젊은 여성들에게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커플로 출시된 같은 라인의 남자 수영복 또한 심플한 디자인과 시원한 컬러감으로 많은 인기를 누려 커플 수영복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