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서울 2011’ 지상전

2012-09-02     패션부

1. 섬산련 노희찬 회장, 김황식 국무총리, 국회 김영환 지식경제위원장 등 관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2. 지난해에 이어 영풍필텍스 남복규 대표가 제품 소개를 하고 있다.
3. 부스 참가 업체가 전년대비 10% 가량 증가했다.
4. 디젠의 디지털나염프린트 기계를 사용한 아이템이 성공사례로 소개됐다.
5.8. 관람객들이 신소재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6. 렌징부스에서 참관객을 대상으로 텐셀 원료를 설명하고 있다.
7. 영도벨벳은 올해도 다양하고 화려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9. 전시기간 동안 열린 신소재 관련 세미나도 관심이 집중됐다.
10. 블루사인 인증 심실링 업체 실론 차진섭 대표가 바이어와 상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