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과학, 건강도 함께 ‘똑똑한 이불’
크레이브, 속통 내용부터 살펴봐야 ‘웰 슬리핑’
크레이브(대표 이선희)의 최고급침구 브랜드인 ‘크레이브’가 기능이 뛰어난 속통을 출시 스마트 고객몰이에 나섰다. 온도 조절 기능이 돋보이는 에어컨디셔너 구스를 비롯 다양한 스마트 제품을 출시하고 상품별 차별화된 기능을 제안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웰슬리핑(well-sleeping)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대되는 가운데 쾌적한 수면과 함께 피부 건강을 고려한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크레이브(creeve)는 수분조절, 열조절 기능이 뛰어난 ‘에어컨디셔너 구스’, 민감 피부 보호 기능의 ‘알로에 베라’, 나무 추출 원료로 통기성이 우수한 ‘텐셀’ 등을 내놨다.
에어컨디셔너 구스 다운은 외부온도가 떨어지면 내부의 열을 보충, 온도가 올라가면 열을 흡수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기능 솜이다.
구스다운 속통의 품질등급은 원재료의 선별 과정과 충전재의 혼용에 따라 달라지는데 충전물 구스 100% 중 DOWN과 FEATHER의 함량이 90% : 10%다. 가볍고 부드럽다. 아웃도어 웨어용 메시 원단은 에어존을 만들어 땀 흡수율과 통풍성이 우수하다.
알로에 베라는 피부스트레스를 감소해 주는 보호 작용이 뛰어나다. 화장품 뿐 아니라 의류, 침구에까지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유럽의 OEKO-TEX Standard 100으로 안정성을 인증 받은 마이크로화이바 원단에 소프트 알로에 베라 원료를 특수 가공한 제품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이다.
특히 원사에 구멍을 뚫어 공기 함유량을 높인 속통 충전재인 홀로 파이버(Hollow Fiber)를 사용 보온성이 좋다.
텐셀 마이크로 화이바는 나무펄프로 추출한 자연친화적 소재인 텐셀 충전재이다. 텐셀은 유칼립투스 나무 펄프에서 추출한 100% 자연 친화적인 소재다.
수분 조절 능력이 뛰어나 인체에서 나오는 땀 등의 수분을 빠르게 흡수, 건조한다. 텐셀 마이크로 화이바 충전재로 속을 채워 쾌적하다. 크레이브는 웰빙 제품 초대전을 개최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