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을 수 없는 감촉
2012-09-23 정기창 기자
AWI는 런던패션위크에서 호주 메리노 울의 장점을 알리는 캠페인 ‘Merino. No Finer Feeling’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작업을 함께한 사진작가 데이비드(David Slijper)’는 울 소재가 피부에 닿을 때 느껴지는 섬세한 느낌을 사진에 담아냈다.
여기에 사용된 소재는 주요 10개국 70개 직물회사에서 엄선한 제품으로 우수한 품질의 직물과 니트 소재로 천연 소재인 울의 광택과 뛰어난 드레이프성이 잘 표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