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이 회사 발전 원동력
웅진케미칼 볼링대회
2012-09-28 정기창 기자
웅진케미칼(대표 박찬구)은 지난 23일 서울 충무로에서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이사배 Yes 케미칼 볼링대회’ 결승전을 개최했다.
최고 점수의 볼링왕을 선발하는 ‘케미칼리그’와 올해 회사 영업이익 목표 숫자에 가장 가까운 점수를 기록하는 팀을 우승자로 가리는 ‘예스 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조직문화들이 임직원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훌륭한 일터를 만들고 웅진케미칼이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큰 힘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지난 23일 개최된 웅진케미칼 볼링대회 결승전에서 직원 및 관계자들이 화합을 다지며 파이팅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