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페페’감도 업그레이드

2012-10-21     나지현 기자
대현(대표 신현균)에서 전개하는‘블루페페(BLU PEPE)’가 전속모델 조윤희와 함께 감도높은 겨울 화보를 촬영했다.

올 겨울 ‘블루페페’는 필수 아이템인 퍼와 밍크 등을 다양한 텍스처와 디자인으로 제안한다. 파티 룩부터 리얼웨이룩까지 다채로운 변신이 가능하며 특히 트렌디한 감성으로 무장한 한층 감각적이고 럭셔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