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F/W시즌 광고 촬영

2007-08-08     우철훈

(주)우성I&C(대표 장인만)이 전개하는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BON’이 광고 비주얼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F/W시즌 공략에 나섰다.

‘BON’은 ‘The Inside of Stranger’라는 F/W시즌 컨셉을 설정하고 배우 주지훈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광고 촬영에서는 지난 시즌 도트 프린트에 이어 변형된 도트프린트와 ’BON‘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슈트와 트렌치 코트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F/W시즌에는 다양하게 선보이는 베스트 아이템과 블랙·그레이 등의 모노톤 컬러가 모던하게 표현됐다.

배우 주지훈은 모델출신다운 포즈로 ‘BON'의 감성적인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