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문메이슨 3형제 탄 ‘카시트’ 인기
YKBnC, ‘맥시코비’ 부상
국제안전테스트기관 최고평점
최근 얼짱 베이비인 문메이슨 삼형제의 일상모습을 공개한 MBC 기분좋은 날 방송 분에서 전파를 탄 문메이슨 삼형제가 사용하는 카시트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문메이슨 삼형제가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진 카시트는 YKBnC(대표 윤강림)에서 전개하는 ‘맥시코시’의 토비와 로디 AP 제품. ‘맥시코시’ 카시트는 국제안전테스트기관에서 최고 평점을 받은 카시트로 알려져 있다.
토비는 생후 9개월부터 4세까지 사용하는 카시트로, ‘맥시코시’의 대표적인 안전기술인 ‘입체메모리 와이어 벨트 시스템’이 적용돼 아이의 몸을 조이는 현상을 막아주며, 몸의 굴곡에 맞도록 이상적인 형태를 유지하게 해준다.
원버튼 조절로 모든 벨트가 동시에 개방되는 ‘원클릭 풀 릴리즈(One-Click Full Release)’ 시스템도 갖춰 절박한 상황에서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며, ‘벨트 장착 시그널’로 인해 착용 여부가 표시돼 상태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또한, 운전 중 아이가 창 밖을 보거나 옆에 앉은 부모와 눈높이를 맞추기에 편한함을 느끼도록 타 제품보다 좌판이 높게 설계됐다.
‘로디AP’는 에어백 원리를 통해 측면 충격을 완화하는 ‘임팩트 에어프로텍터’를 내장한 아동용 카시트로 이름나 있다. 3세부터 12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유아동 카시트 중 유일하게 차량의 시트 각도와 상관없이 카시트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프레임 자체 각도 조정’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장거리 여행이나 차 안에서 잠든 아이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기에 유용하다.
맥시코시 관계자는 “방송에서 우연히 노출된 제품인데도 고객들의 문의가 빗발친다”라며 “문메이슨 삼형제의 인기를 실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