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통상, 로맨틱 발렌타인데이
2013-02-08 강재진 기자
마스터스통상(대표 권승하)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이벤트를 펼친다. 고품격 골프웨어 ‘블랙앤화이트(Black&White)’와 ‘노이지노이지(Noisy Noisy)’가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고급 와인과 초콜릿 증정한다.
이번에 증정하는 ‘슈발리에 쌩 삐에르(Chevalier Sainte Pierre)’는 복합적인 과일 향미에 부드러운 타닌이 우아한 질감을 주는 정통 프랑스 레드 와인으로 발렌타인데이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더불어 프리미엄 초콜릿의 대명사 메리스(mary’s chocolate)의 팬시 초콜릿은 세련된 디자인과 입안 한 가득 느껴지는 달콤함으로 기분을 한결 좋게 만들어 준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노이지노이지’ 전국 23개 백화점에서, ‘블랙앤화이트’ 전국 25개 백화점과 역삼 직영점에서 진행된다.
이 회사 마케팅 관계자는 “본 사은품은 각 매장 당 선착순 10명에게 증정하는 한정품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게 좋을 듯 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