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등산 전후 애프터 슈즈
2013-02-22 강재진 기자
화승(대표 이계주)의 ‘머렐’에서 편안한 착화감과 스타일이 돋보이는 ‘패스웨이 목(PATHWAY MOC)’시리즈를 출시했다. 패스웨이 목 시리즈는 산행이나 격렬한 아웃도어 활동 후 피로해진 발을 위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에프터 슈즈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무게가 가벼워 트레일 및 오프로드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착용하기 좋다.
‘머렐’의 자체 개발 에어쿠션을 통해 부드럽고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머렐’ 신발기획팀 김동진 팀장은 “시티 캐주얼 슈즈로도 손색 없는 비비드한 컬러와 슬립온 스타일은 도심이나 야외활동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아이템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