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엥 ‘잇’ 아이템 TV 속으로

CJ오쇼핑, ‘마리끌레르 파리’ 세레나백

2013-03-02     장유미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끌레르 파리(Maris Claire PARIS)’의 세레나백이 CJ오쇼핑(대표 이해선)에서 첫 선을 보였다.

CJ오쇼핑에서 판매되는 세레나백은 국내 유명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씨가 직접 선정하고 추천한 제품으로 2012년 봄 트렌드가 잘 표현된 제품이다. 또 컬러와 소재의 믹스 매치로 파이톤(뱀피) 엠보와 컬러를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최근 핫 트렌드인 스퀘어 디자인도 반영돼 양옆이 살짝 벌어진 유니크한 실루엣이 적용됐다. 파이톤 베이지, 네이비, 퍼플 핑크, 올리브 그린, 모카 그레이 등 총 5가지 컬러의 세레나백과 파우치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7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