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쎄’ 캔디컬러 니트 아이템 인기

2013-03-06     나지현 기자

아마넥스 (대표 최병구)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예쎄’의 캔디컬러 니트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시즌 오렌지, 옐로우 등 비비드한 컬러가 핫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예쎄’에서 선보인 상큼한 캔디컬러 니트 아이템들이 인기 드라마 여주인공들의 의상으로 픽업되면서 방송에서 활발히 노출, 고객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

이는 옐로우, 오렌지 컬러에 도트무늬 패턴으로 큐트한 느낌을 살린 디자인으로 가디건과 크루넥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 ‘예쎄’는 올 봄 러블리 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화사한 파스텔톤의 로맨틱 캐주얼 룩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