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언더웨어, 핫 컬러·핫 트렌드 언더웨어
2013-03-20 김임순 기자
올 시즌 패션업계는 오렌지, 블루, 옐로우 등 한층 화려하고 트렌디한 네온 컬러 중심의 밝고 강렬한 컬러로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패션 언더웨어 시장도 예외가 아니다.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매 시즌 트렌드를 선두하고 있는 게스언더웨어는 스타일과 기능성을 업그레이드 한 레인보우 레오파드 프린트 신상품을 내놨다.
게스가 시즌 프로모션으로 전개 중인 ‘NEON(네온)’ 라인 중 하나로 컬러풀 레오파드 프린트에 은은한 광택의 크리스탈 원단을 사용해, 한 층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어필한다. 특히 여성의 브라 제품은 울트라 푸쉬업 몰드로 풍성하고 섹시한 가슴골을 연출,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살려준다.
25 - 35세의 스타일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트렌디한 제품 디자인으로 제안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