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리미티드 에디션 뉴에라 ‘30가지 한정판’
2013-04-13 김임순 기자
한정판 뉴에라는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NBA(미국프로농구) 30개 팀 로고와 마스코트를 활용한 유니크한 와펜을 포인트로 디자인됐다. 현재 NBA 팀 로고를 활용한 세련된 스타일부터 전통적인 헤리티지 로고를 사용한 하드우드클래식 라인까지 출시, 소비자의 구미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가장 핫 하고 트렌디한 뉴에라 한정판은 소장 할 수 있는 가치가 더해져 특별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 6일부터 케이블 스포츠 채널 SBS ESPN에서는 지난 09-10시즌 이후 약 2년 만에 NBA경기를 생중계한다. NBA 스타플레이어의 농도 깊은 활약상과 플레이오프를 TV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조수경 마케팅 부장은 “NBA 경기가 2년 만에 TV로 중계되면서 동부 컨퍼런스와 서부 컨퍼런스 상위 8개 팀의 플레이오프가 펼쳐지는 5월에는 농구 팬들의 관심이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며 NBA(미국프로농구)와의 적극적인 코 프로모션 진행으로 시너지 효과를 더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