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초경량 트레일 러닝화 출시
2013-04-25 강재진 기자
이 제품은 ‘컬럼비아’의 대표 초경량 트레일 신발로 남성용 192g, 여성용 145g 무게의 제품이다. 메시 소재와 심플한 갑피구조를 적용했다.
미니멀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면에 닿는 듯한 낮은 중창을 사용, 맨발로 걷는 느낌을 강조했다. 아웃솔(밑창)은 ‘컬럼비아’만의 접지 기술인 옴니 그립(Omni -Grip)을 도입해 안정감 있는 러닝을 도와준다.
그물구조 메시소재로 통기성을 높여 신발속의 땀과 열기를 배출, 쾌적한 착화감을 강조했다. 레드, 블루 컬러로 가격은 11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