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폴햄, SK와이번스와 함께…
2013-04-25 김임순 기자
페이스페인팅, 응원 보드 만들기, 생맥주 시음 서비스, 피칭 다트게임 진행 등 점수 별 선물을 증정했다. 선수사진 실사 이미지 활용 포토 존은 가족과 연인들의 인기를 얻었다. 또 팀스폴햄 10만 원 상품권 선물 이벤트 치어리더들의 댄스 타임 등 다문화가정을 응원하는 불꽃축제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한편, 이날 SK 와이번스 VS 한화 이글스 경기에는 시즌 첫 ‘볼도그’가 등장하여 팬들의 귀여움을 샀고, SK 와이번스는 윤희상을 선발로 두고 4회 말 김강민의 결승 홈런을 힘입어 ‘1-0’으로 승리해 1위의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