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피트, 민감 피부 걱정 없어요

2013-05-04     편집부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100% 유기농 순면커버로 민감한 피부에 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여성용품 ‘바디피트 오가닉코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제공인기관인 미국 유기농교역협회(Organic Exchange)가 인증한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해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오가닉 코튼은 3년 이상 재배과정부터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흙에서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생산된 면제품 인증이다.

마케팅담당자는 “최근 건강과 환경 친화를 고려한 유기농 성분을 함유한 생활용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바디피트’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민감한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디피트의 새 모델로 KBS드라마 ‘공주의 남자’와 영화 ‘최종병기 활’ 등에서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어필해 인기를 얻고 있는 문채원을 발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