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1분기 실적 호조
매출·영업이익 각각 30%, 66% 증가
2013-05-17 정기창 기자
한세실업은 “바이어들의 딥앤내로우(Deep&Narrow) 전략에 맞춰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과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며 “나이키, 아베크롬비엔피치 등 마진이 높은 스페셜티 스토어들의 오더 수주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한세실업은 기존은 물론 신규 거래처 수주 기회가 늘어나 올 상반기 실적에 대한 수익성이 더 향상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