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랩, 랭글러 입점
2005-12-29 한국섬유신문
키선스(대표 김형일)의 다양한 프리미엄 Jean 브랜드 멀티샵 더 랩 (THE LAB)은 랭글러의 프리미엄 라인인 BLUE BELL(블루벨)을 선보였다.
랭글러는 1904년 미국의 블루벨社에서 런칭,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카우보이 진. 과거 카우보이들이 24시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정통 스타일 진이다.
블루벨社는 그들만의 특성화된 진 라인의 브랜드화를 위한 브랜드 명으로 랭글러를 채택한 것. 로데오와 서부 카우보이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독특한 재단으로 웨스턴 진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랭글러는 포켓, 벨트 등의 기능적인 디테일과 ‘W’스티치에, 특유의 워싱과 패턴이 가미되어 유니크한 미국 데님 스타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다.
BLUE BELL은 랭글러에서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최상급 데님 원단과 특유의 워싱, 패턴으로 뛰어난 스타일과 피팅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