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제화, 한국 ‘바비’ 글로벌 감도와 역량 인정

2013-06-15     김송이
‘바비’ 여성 슈즈로 플래그십 스토어와 편집샵을 운영 중인 세라제화 박세광 대표<사진 右>가 마텔사 주최의 아시아 퍼시픽 리테일 익스큐션 오브 더 이어(Asia Pacific Retail Execution of the Year)를 수상했다.

박세광 대표는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폰테인블루 호텔에서 열린 2012 마텔 글로벌 브랜즈 서밋(Mattel Global Brands Summit)에 참석, ‘바비’를 비롯한 마텔 5개 브랜드의 글로벌 라이센스 파트너 130개 사와 마텔 글로벌 라이센싱 SVP인 로사 제이거<사진 左> 등 임직원 800여 명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