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언더웨어, 여름 물 만난 패션
2013-06-22 김임순 기자
‘게스언더웨어(GUESS Under wear)’는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업그레이드 한 시원한 뱀피 프린트 제품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시원한 블루&그레이 컬러의 세련된 뱀피 패턴을 더해 독특한 디자인으로 한 층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어필한다.
여성의 브라 제품은 울트라 푸쉬업 몰드로 풍성하고 섹시한 가슴골을 연출해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살려준다. 여름철 가슴이 파인 제품을 착용시에는 홀터넥 끈을 이용하면 패셔너블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커플 아이템으로도 출시, 색다른 커플 언더웨어 패션을 소비자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스코리아 마케팅팀 석시영 부장은 “언제나 ‘보여주고 싶은 속옷’을 지향하는 ‘게스언더웨어(GUESS Underwear)’는 이번 시즌 그 어느 때 보다 트렌디한 다양한 제품으로 커플 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 또한 충분히 만족시켜 줄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