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뉴스] ‘트루릴리젼’ 효민 ‘각선美女’ 핫팬츠 外

2013-06-22     김임순 기자

‘트루릴리젼’ 효민 ‘각선美女’ 핫팬츠

‘효민 핫팬츠’가 新패션아이콘으로 등극했다. 탐나는 ‘각선美女’ 핫팬츠로 각선미계 평정! 핫팬츠로 ‘핫패셔니스타’ 등극한 효민, 그녀의 잇 아이템은 트루릴리젼. 기존 핫팬츠보다 길이가 더 짧은 마이크로 핫팬츠를 입은 효민. 옅은 블루에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눈에 띄는 효민이 입은 트루릴리젼의 핫팬츠는 밑단이 해진 듯한 빈티지한 느낌과 특유의 패셔너블한 모습을 부각시켰다.












‘마루이너웨어’ 핫 썸머 스카이블루 ‘눈길’
다른미래(대표박상돈/www.maruinnerwear. co.kr)의 ‘마루이너웨어’가 시원한 컬러의 이너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모은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스카이블루 계열로 더운 여름 날씨에 착용하기 좋은 시원한 컬러에 화이트 컬러 라인이 포인트로 들어가 모던하다.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공기의 순환이 용이한 기능성 제품으로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엠폴햄, 탱크 & 캐미로 날개 달다”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엠폴햄’ 탱크 & 캐미가 3일 만에 판매 3만장을 뛰어넘는 저력을 과시했다. 탱크 & 캐미는 41컬러에 달하는 솔리드, 플라워, 스트라이프 패턴의 다양한 스타일을 전개,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싼 가격에 품질까지 우수해, 다량 재구매를 하는 고객이 많아지는 추세로 앞으로도 판매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탱크&캐미는 전 매장 2PCS 1만 원의 가격 프로모션과 함께 말 그대로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3일 간 얻은 놀라운 반응으로 기획실에서는 벌써 내년도 상품을 준비 중이다.

동질화가 심화되는 캐주얼 시장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트렌드에 맞춘 여성 단품의 차별화 전략이 적중한 것은 통합 소싱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 디자인력을 보여주는 ‘엠폴햄’만의 파워라고 강조했다.

팀스폴햄, 장마철 대비 레인코트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이 전개하는 스트릿 스포츠 캐주얼 ‘팀스폴햄(TEAMS POLHAM)’ 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겨냥한 레인코트를 출시했다.

‘팀스폴햄’의 레인코트는 쾌적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특수코팅으로 외부의 찬 공기, 바람, 비 등은 막으면서 땀은 외부로 발산시키는 우수한 통기성과 건조가 빠른 특징이 있다. 또한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보다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하기에 손색이 없다. 런칭기념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가격은 6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