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답답함 없애고 상쾌함 UP
2013-06-29 권선정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의 ‘애니데이’가 커버에 660개의 에어홀을 만들어 통기성을 개선시킨 ‘애니데이 에어홀’을 출시한다. ‘애니데이’는 프리미엄 팬티라이너로 여성 건강과 위생을 지켜주는 신뢰할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신제품의 ‘에어홀’은 공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660개의 홀을 커버에 만든 것으로, 피부에 닿는 면적을 20% 줄여 상쾌함을 높여준다. 여성의 신체구조에 맞게 새롭게 추가된 ‘스카이블루존’은 착용시 라이너가 뒤틀리지 않도록 중앙 부분에만 적용돼 있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 많은 양의 분비물을 한 번에 흡수하도록 도와주는 순간 흡수층으로 깔끔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애니데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4일 이마트 본점 성수점에서 ‘이마트와 함께하는 애니데이 에어홀 신제품 체험존’을 운영한다.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안내존과 제품의 컨셉을 형상화한 바람개비 가든을 설치하고, 방문객에게는 바람개비 부채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