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드 슈에뜨’ 뉴 뮤즈에 모델 강승현
2013-07-03 나지현 기자
코오롱FnC(대표 박동문)의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쟈댕 드 슈에뜨’의 얼굴로 세계적인 탑 모델 ‘강승현’이 발탁됐다.
지난 4월 진행된 2012~2013 F/W 컬렉션을 통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룩을 선보인 ‘자댕 드 슈에뜨’는 시즌 모델을 발탁한 것이 처음으로 클래식한 이미지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할 것으로 판단, 강승현을 모델로 선정했다. 한편, ‘쟈뎅 드 슈에뜨’는 지난 2005년 런칭, 올해부터 코오롱 FnC가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