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 무서운 신인 JJ프로젝트 발탁

2013-07-03     김임순 기자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TBJ’가 무서운 신인 ‘JJ프로젝트’를 기용 F/W 함께한다. ‘TBJ’는 스타를 데뷔전 발탁, 계약과 동시에 브랜드와 스타가 함께 커가는 스타마케팅이 강점이다. 월드스타 비, 원더걸스, 국민아이돌 2AM 등이 대표적이다.

하여 일각에서는 ‘TBJ’ 모델이 되면 탑 스타로 뜬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 JJ프로젝트는 제이비(JB, 본명 임재범)와 주니어(Jr.본명 박진영)로 구성된 듀오로 2009년 JYP 공채 5기 오디션 부문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TBJ’와 JJ프로젝트가 함께하는 F/W 프로모션은 8월초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