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문화’ 공존 생동감 넘치는 패션피플들
2013-07-13 /이한솔·
홍대는 누구나 한 번쯤 방문했을 법한 서울의 핫플레이스이다. 개성 강한 의류매장과 카페, 공연장, 작업실 등이 즐비하며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볼 수 있다. 쇼핑과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패션과 문화가 공존하는 생동감 넘치는 장소다.
이곳은 시끌벅적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형성해 패션피플들의 문화 거리로 자리 잡았다. 거리에서 춤추는 사람, 노래하는 사람 등 젊은이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명소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