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빅스, ‘나만의 코디법’ 제안
2001-06-22 한국섬유신문
유빅스(대표 김정선)는 Simple & Pure한 Spirit 일본풍
의 편안함을 중시하는 Style로 최근 홈페이지(www.
uveex.co.kr)에 나만의 코디법을 제안 판매 활성화를
적극 도모하고 있다.
남과 다른 독특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유빅스’는 깨
끗하고 깔금하며 심플함과 편안한 착용감을 추구 독특
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여성의 섹시함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유빅스’는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상품을 제안
인터넷 동호인이나 이를 이용하는 10대들에게 어필되고
있다. ‘유빅스’ 홈페이지 ‘나만의 코디 제안’에는
신상품을 자유로이 클릭해서 동영상화 해봄으로 실제
입은 것과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어 구매자에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연스런 룩을 추구한 패션진 제품에는 최근 핫 팬츠부
터 다양한 가공을 시도한 패션 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망라했으며 상의류를 보강해 토틀화를 선호하는
고객에 크게 어필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는 TARGET LIFE
STYLE에 적중해 ‘Fast Food’ 와 Cyber World로
대변되는 신세대, 컴퓨터를 통한 사이버 연예나 오락게
임 연예계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고객층, Urban
Intelligent 세대, 스포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18-22세 의 소비자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임순기자 iskim@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