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주니어 언더웨어
2013-08-08 권선정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예스’와 ‘퍼스트올로’가 주니어 속옷을 다채롭게 출시했다. ‘예스’는 나염에 도트원단 어깨끈을 매치한 2단계 주니어 브라 원더랜드를 선보였다. 심리적으로 예민한 여학생들의 부끄러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 부드러운 면 스판 소재와 부직포 컵을 사용하고 가슴에 부담감을 주지 않는 편안한 착용감까지 고려했다. ‘퍼스트올로’는 주니어 브래지어 이외에 드로즈 등 남자 아이들을 위한 속옷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