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반사 써모쿨, 강한 트레이닝 가능
伊 모아스포츠, 사이클용 고성능 제품 ‘소개’
고성능 사이클복 업계의 선두업체인 이탈리아의 ‘모아스포츠(Moa Sport)’사가 두 종류의 사이클용 고성능 저지 ‘아르띨리오(Artiglio)’와 ‘휘토라까(Fitolacca)’를 출시해 관심을 모은다. 수분조절과 체온조절에 관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 컬렉션라인은 라이더들을 위한 어드반사 써모쿨(국내 독점 에이전트 네이처인터내셔널)의 듀오레글레이션(Duoregulation)섬유 기술을 실현한다.
‘아르띨리오(Artiglio)’는 남성을 위한 스타일리시한 고성능 저지로서, 날씨와 여행기간에 구애받지 않는 라이딩을 위한 원단이다. 어드반사 써모쿨의 스마트 이형단면섬유로 듀오레글레이션(Duoregulation)의 특성을 갖는다.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 핏과 디테일한 디자인으로 훌륭한 어슬레틱 스포츠 룩을 선사하며, 효율성 사이클리스트의 활동을 향상시킨다.
‘휘토라까(Fitolacca)’는 여성을 위한 슬리브리스 저지, 역시 어드반사 써모쿨의 기능성 원단으로 만들어졌다. 장시간의 라이딩 동안 수분 이동 및 온도조절기능을 강화한다. 품질과 기능성을 기대하는 라이더들을 위해, 부드럽고 통기성 있는 원단으로 만들어진 이 컬렉션은 피부를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고 체온 조절을 함으로서, 자유로운 움직임과 향상된 편안함을 주는데 이상적이다.
기획, 디자인 및 생산과 관련 ‘모아스포츠’는 아마추어와 전문가 모두를 위해 기술적으로 개선된 의류의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며, 탁월한 기술력으로 높은 품질 규격을 보증한다. 또한 어드반사 써모쿨의 우수한 수분 이동 및 온도조절기능을 통해, 뛰어난 품질과 최대성능 그리고 내구성을 요구하는 타겟을 만족시켜준다.
한편 ‘아르띨리오(Artiglio)’와 ‘휘토라까(Fitolacca)’는 이달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겐에서 열리는 국제 자전거 박람회인 유로바이크(EUROBIKE)에 본격 소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