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넥스, 직수입 아동 편집샵 스타트

2013-08-31     나지현 기자

아마넥스(대표 최병구)의 직수입 아동 편집샵이 거점 지역 유통 확보로 영업을 시작했다.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리틀마크제이콥스, 끌로에, 보스’등을 우선적으로 선보여 현재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대백프라자,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 시장 테스트에 나섰다.

상품은 4세~10세를 주력으로 ‘리틀마크제이콥스·끌로에·‘보스’를 4:3:3으로 구성, 남녀 비중은 4:6이다. 내년에는 ‘DKNY’까지 추가해 ‘아뜰리에 드 꾸셀’로 전문 편집 브랜드로의 면모를 갖출 방침이이며 스트리트 상권 내 안테나샵 오픈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