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폴’ 모델 강소라 대구 팬사인회 성황
2013-09-25 강재진 기자
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이 지난 21일 대구 성서점에서 전속모델 강소라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센터폴’은 대구지역의 매장 오픈 기념행사로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거점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 성서점은 현재 오픈 1주일 동안 하루 매출이 500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센터폴’이 지향하는 ‘트레킹 인포메이션 센터’라는 컨셉에 맞게 트레킹 웨어와 슈즈가 판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센터폴’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알프스 모던 캐빈이라는 테마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센터폴’ 사업본부는 10월10일까지 100개 매장 확보를 위한 ‘1010100’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