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186년 역사 ‘피가로’핸드백 런칭
2013-10-22 패션부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186년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뷰티와 패션을 선도해온 ‘피가로(FIGARO)’핸드백을 단독 런칭한다. ‘피가로’ 핸드백은 이탈리이 고급 가죽원단으로 제작됐으며, 오랜 기간 명품만을 생산해 온 국내 생산시설에서 최종 마감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프랑스 여성패션 잡지 ‘마담 피가로(MADAME FIGARO)’의 수석 디자이너 파비안느 휴버트가 직접 디자인 작업에 참여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면이 돋보인다. ‘피가로’는 지난 19일(금) 오전, 롯데홈쇼핑 대표 프로그램 ‘더 럭셔리’(The Luxury)를 통해 선보여졌으며, 런칭 방송에서는 에일린 백(59만8000원), 크로코 백(67만8000원), 크로코 백팩(69만8000원) 등 프리미엄 라인 제품들이 판매됐다.
특히 에일린 백(59만8000원)은 이태리산 송아지 가죽 소재에 뱀 무늬 질감을 재현한 숄더백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와인색이며, 금속 로고 장식으로 세련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