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I&C, ‘본’ 아이스하키단과 프로모션

2013-10-30     김송이

우성 I&C(대표 김인규)가 전개하는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남성복 ‘본’이 겨울을 맞이해 안양한라아이스하키단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은 2018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고 브랜드 인지도 재고 및 아이스하키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1년부터 안양한라아이스하키단과 전속계약을 맺고 선수단복 제작 및 경기장내 펜스광고, 홈페이지 이벤트 등의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펼치며 적극 후원하고 있다.

이번 ‘한라본(HALLA+BON)’ 이벤트는 ‘본’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안양한라아이스하키 홈페이지에서 동시 진행된다. 11월14일까지 아이스하키에 관한 퀴즈를 풀고 이벤트 페이지를 홍보한 URL을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본’ 퀼팅 제품과 선수 유니폼 등 상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안양한라아이스하키단 경기당일 홈 경기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번호 추첨 및 게임 이벤트를 진행, 인기제품 및 다양한 상품을 증정해 ‘본’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