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 新 시그니쳐 심볼

마리 앙투아네트 모티브

2013-11-12     김영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혜공(대표 김우종)의 도호(DOHO)가 기존의 로고 이미지에서 도호만의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킬 수 있는 문양과 어울어진 시그니쳐 심볼을 내놨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최고의 시각적 상징이자 고객과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충실하기 위해서다. 뉴 심볼은 여왕(마리 앙투아네트)의 정원에서 피어나는 식물들의 매력적인 모습을 모티브로 탄생시켰다.

도호는 뉴 심볼이 마리 앙투아네트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만큼 브랜드 도호만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보여줄 수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호는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11월 현재 전년 동기 대비 한자리 수의 매출 신장세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