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전북 익산점 이보영 팬사인회

2013-11-12     강재진 기자
슈페리어(대표 김성열)의 ‘임페리얼’이 최근 전북에 위치한 익산 영등점에서 이보영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보영의 사인을 받기 위해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몰려와 성황을 이뤘다.

‘임페리얼’의 메인모델인 이보영은 사인회를 진행하는 동안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스런 사인과 함께 따뜻한 미소를 지어보였다는 후문. ‘임페리얼’은 전국 140개 점에서 650억 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