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로즈’도 “보고싶다”

드라마제작지원, 동반상승 기대

2013-11-21     이영희 기자

샤트렌(대표 최병일)의 아웃도어 ‘와일드로즈’가 전국 70여개 대리점유통 확보와 때를 같이해 화제 드라마 ‘보고 싶다’의 제작을 지원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고싶다’는 배우 한진희, 차화연, 전광렬등 중견 배우와 여진규, 김소현, 안도규등 유명 아역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초반부터 시청률이 급상승하고 있다.

성인연기자로 교체되는 5회부터는 배우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 장미인애등이 등장해 화제몰이가 예상된다. ‘와일드로즈’는 브랜드 노출빈도를 극대화하고 소비자들로부터 인지도를 확고히 쌓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