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 아티스트와 보드복 협업

2013-12-14     강재진 기자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피규어 아티스트와 협업한 스노우보드 라인을 선보였다. 르꼬끄와 협업한 마이클 라우는 그래픽 캐릭터와 피규어 아이템을 선보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스트리트 아티스트다.

마이클라우 스노보드 라인은 귀엽고 재치 있게 변신한 수탉 로고와 튀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우터와 장갑, 모자,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르꼬끄스포르티브’의 스노우보드 아우터는 고글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가격은 24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