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띠벨리’ 뉴 뮤즈로 리프레시
배우 조윤희 선정, 도시적 세련미 어필
2014-01-09 나지현 기자
신원(회장 박성철)의 여성복 ‘베스띠벨리’가 2013년 브랜드를 대표할 뉴 뮤즈로 배우 조윤희를 선정, 2년간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베스띠벨리’의 강승주 사업부장은 “‘베스띠벨리’의 전속모델로 현재 가장 주목받는 스타이자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조윤희를 선정해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베스띠벨리’가 추구하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여성의 이미지와 작품에서 입고 나오는 옷들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패셔니스타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를 더욱 젊은 분위기로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베스띠벨리’는 올해 봄 시즌부터 전속모델 조윤희를 앞세워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과 함께 활발한 스타마케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