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필름 공장 투자 협약식

2014-01-23     정기창 기자
효성은 구랍 21일 충북 청주시 옥산산업단지 내 약 17만㎡에 TAC필름 공장 2호기를 건설하는 투자협약식을 맺었다.

TAC필름은 LCD편광 기능을 구현하는 고부가가치 전자소재로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어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왼쪽부터 이상운 부회장, 이시종 충북 도지사, 이종윤 청주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