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너스’의 새 얼굴, 신민아
2014-02-01 나지현 기자
인디에프(대표 김웅기)의 여성복 ‘조이너스’가 톱 배우 신민아를 모델로 발탁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조이너스’는 더욱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해 진 감각적인 룩으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신민아 특유의 세련된 룩과 이미지로 ‘조이너스’의 매력을 어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THE ART OF CONTRAST’ 를 컨셉으로 블랙과 화이트의 구조적이며 기하학적인 패턴을 배경으로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오렌지와 그린, 핫핑크 등의 S/S 포인트 컬러와 리드미컬한 패턴의 조합으로 ‘조이너스’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